공인 IP / 사설 IP
IP에는 공인IP와 사설 IP가 있다.
공인 IP는 인터넷 사용자의 로컬 네트워크를 식별하기 위해 ISP(인터넷 서비스 공급자)가 제공하는 IP 주소이다.
전세계 유일한 고유 IP주소이며 외부 망에서 직접 연결 가능한 주소이다.
사설 IP(비공인 IP)는 공인 IP 부족으로 나온 방안으로, 하나의 공인 IP를 다수의 사설 IP들이 공유한다.
Pv4의 주소부족으로 인해 서브넷팅된 IP이기 때문에 라우터에 의해 로컬 네트워크상의 PC 나 장치에 할당된다.
공유기 사용 환경
kt, skt, LG 와 같은 곳들을 ISP(Internet Service Provider)라고 한다.
공유기의 주소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한가지는 공인 IP로 외부로부터 데이터를 주고받는 IP이다. ISP로부터 설정해준 IP이다. 공유기를 키는 순간 ISP쪽의 라우터쪽으로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요청이 가
ISP에서 내려받는 IP주소이다.
공유기가 켜져있는 순간에 거실의 컴퓨터, 방의 노트북, 핸드폰 등등을 키게되면 이와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
이때의 IP주소가 공유기의 주소 두가지중 하나이다.
각각의 기기들로부터 오는 DHCP요청을 공유기가 받아 IP주소를 동적으로 할당해준다.(유동IP)
공유기 원리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
예를 들어 IP 주소(layer3)가 192.168.x.x이고 Port 넘버(layer4)가 1234인 곳에서
IP주소가 220.66.102.xx, Port 넘버가 80인 곳으로 데이터를 보낸다고 해보자.
보내는 순간 중간에 공유기(Router의 역할)가 이를 받는다.
이 공유기는 NAT Table을 만들어, 그 곳에 데이터가 들어온 곳의 IP와 Port번호를 쓰고
자기 IP와 Port번호를 새로 만들어 쓴다. 그리고 목적지의 IP와 Port번호도 쓴다.
이때 들어온 IP와 Port번호를 자기의 IP와 Port번호로 translation해 패킷을 수정한다.
이것은 마치 공유기가 데이터를 보낸것처럼 보이게 한다. 웹 서버는 공유기한테 응답을 하면 된다.
이렇게 하나의 웹 서버로 갈때 바로 가는것이 아니라, 공유기에서 IP헤더를 바꿔치기 한 후에 전달된다.
TCP/IP 환경의 이해
KT, LGU+, SKT 같은 곳을 ISP라고 한다.(Internet Service Provider)
거실에 공유기를 설치해서 그 공유기에서 무선이나 유선으로 연결한다.
공유기는 외부에서 공인 IP를 받는데, 이 때 할당 받을 때 사용하는 프로토콜이 DHCP다
(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ISP에는 고정 IP를 할당하는 장비가 있음.(라우터)
*허브의 역할은 라인을 여러개인것처럼 만들어줌
사용환경 3- 허브라인을 또 뽑아서 다른 방에다 연결하기도 함. 이때 방은 공인아이피 할당받음.
방과 핸드폰 주소가 다르기 때문에 통신 안될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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